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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덜 섭취 할 수 있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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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을 최대한 덜 섭취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아래 내용은 몸속 중금속이 최대한 적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이다. 

 

  • 내장을 제거해서 수산물 섭취한다. 
  • 덩치가 큰 생선의 과다 섭취를 자제 한다.
  • 알간산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중금속 체외배출을 돕는 해조류룰 섭취한다.
  •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외출이나 환기를 자제한다. (외출을 해야 할 땐 KF90이상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다. )
  • 땀이 날 정도로 운동 한다. 

몸속 중금속이 최대한 적게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Tip 첫번째

  • 아마씨, 참깨 들깨는 원재료 그대로 섭취하는 것보다 기름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 중금속은 물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가공 조리에는 잘 녹아 나오는 반면 기름을 추출할 경우 잘 녹아 나오지 않는 특성이 있음으로 아마씨 참깨등은 기름을 짜서 먹는 것이 중금속을 줄일 수 있다. 

예시 참깨 PPM) 

  • 착유 전 : 납 0.064, 카드뮴 0.090, 비소 0.136, 알루미늄 169.930
  • 착유 후 : 납 0.001, 카드뮴 0.000, 비소 0.002, 알루미늄    3.190

 

몸속 중금속이 최대한 적게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Tip 두번째

  • 면류는 물에 삶게 되면 중금속 70%가 물에 녹아 나온다.
  • 국수나 당면과 같은 면류는 삶아서 면만 먹는 게 좋다. (삶은 물은 먹지 말아야 한다.)

예시 당면PPM)

  • 5분 삶을 경우 :    카드뮴 0.013, 알루미늄 19.616
  • 10분 삶을 경우 :  카드뮴 0.009, 알루미늄 12.670

 

몸속 중금속이 최대한 적게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Tip 세번째

  • 녹차, 홍차, 둥굴레차 등 티백 형태는 침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금속 함량이 증가한다.
  • 최대한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98도에서 2분간 우려낸 다음 티백을 꺼내 마셔야 한다.

예시 녹차PPM)

  • 티백 중금속 함량 :  카드뮴 0.014, 비소 0.061
  • 2분간 침출 후     :  카드뮴 0.002, 비소 0.003
  • 10분간 침출 후   :  카드뮴 0.003, 비소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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