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포산이 가지고 있는 효능과 알파리포산 R리포산 차이

파리포산이란? 미토콘드리아에서 소량 합성되는 지방산이며 지용성과 수용성 2가지 성분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 E와 코엔자임, 비타민 C와 글루루타치온에 접근이 자유로운 유일한 영양소라고 한다. (함께 섭취를 하면 효과가 좋다는 의미라고 한다.) 항산화물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알파리포산은 국내에선 치옥타시드라고 부르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치옥타시드는 당뇨병성 신경염에 처방되거나 다이어트 처방 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한다. 

▼알파리포산 효능▼

1. 인슐린 증가로 혈당을 떨어트림
2. 지방산 산화를 도와주어 지방 축적을 감소
3. 포만감을 일으켜 식욕억제 효과
4. 에너지 소비를 증가
5. 피로회복 효과
6. 항염작용
7. 피부미용
8. 체내 중금속 배출
9. 혈액순환 촉진
10. 항산화제 

 

알파리포산은 R만 들어 있는 제품과 R과 S가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한다. R은 천연성분 그대가 있는 것이고 S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라 R과 S가 함께 혼합된 제품이다. 즉 R형 리포산 = 알리포산 과 R + S가 혼합되어 있는 것은 알파리포산일고 흔히 부르고 있다고 한다. 

 

그럼 그 둘 중에 무엇을 고르는 게 좋을까? R리포산만 함유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시 생체이용률이나 생리활성효과가 더 뛰어 나다고 한다. 따라 R형만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제품 구성 성품에서 R리포산 또는 R-Lipoic Acid라고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알파리포산은 언제 섭취하면 좋을까?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보니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메스꺼움이나 피부발진 가려움 빈뇨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으로 섭취를 중단하거나 또는 공복이 아닌 식후에 먹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알파리포산은 얼마나 먹어야 좋을까? 200~600mg정도 먹으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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