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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과 쥐젓은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쥐젖의 경우 갈색 또는 회갈색을 띄며 볼록 튀어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비립종의 경우는 진주알 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것이다.
비립종의 원인으로는 원인을 모르는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이 존재 한다.
속발성 비립종은 외상으로 인해 비립종이 발생하기도 하고 많이 비비면 피부에 자극이 발생되어 비립종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비립종의 특징▼
- 하얀 진주알 처럼 오돌토돌하게 피부에 올라온다.
- 전염성은 없다.
-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없다.
- 지성피부라고 해서 비립종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 비립종의 여부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짜보면 동그란 알갱이 같은 것이 나온다.
- 피부를 비벼 자극을 주는 경우 비립종이 잘 생길 수 있다.
- 비립종은 피부 전체적으로 어디든 생길 수 있다.
- 꾸덕하고 끈적한 영양 크림을 많이 발랐을 경우 생길 수 있다.
주관적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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