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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물처럼 나오는 여성분들이 많다. 너무 심각해서 어쩔 수 없이 팬디라이너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사실 팬디라이너는 통기가되지 않고 마찰력이 생겨 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따라 외출시에는 팬티라이너보단 팬티를 몇개 더 챙겨 다니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일 수 있다.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팬티라이너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질 분비물 냉을 줄이기 위한 방법 (자궁 따뜻하게 하기)▼
- 계피, 생강, 귤껍질을 모아 만든 보온차를 마시기 (계피 2 : 귤껍질 1 : 생강 0.5 비율로 1시간 끓인 차)
- 우유, 아이스크림, 차가운 물, 얼음물 등 찬 음식 먹는 것을 자제하기
- 엉덩이를 찬 곳에 대고 앉는 것을 자제하기
- 크롭티, 미니스커트, 반바지등 짧은 옷 입는 것을 자제하기
- 족욕이나 반신욕 하기
- 찬 바람 쐬는 것을 자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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