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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료 대체 설탕 어떤 것이 좋을까? (알룰로스, 스테비아, 나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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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

  • 밀, 포도나 무화과에서 추출한 성분
  • 천연당으로 D-사이코스라고 불림
  • 설탕의 0.7배 단맛을 낸다. 
  • 설탕의 1/10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 섭취시 혈당이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 미국 FDA 승인 받음
  • 체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 항산화 작용과 소염 항염 효능을 가지고 있다. 
  • 충지를 유발하지 않는다. 

▼스테비아▼ 

  •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
  • 천연 감미료이다. 
  • 설탕의 비해 300배 이상 단맛을 낸다. 
  • 섭취시 혈당이 올라가지 않는다.
  • 칼로리가 0이다. 
  • GI지수가 0이다.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나한과▼ 

  • 중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
  • 천연 감미료이다. 
  • 설탕의 비해 300배 이상 단맛을 낸다. 
  • 섭취시 혈당이 올라가지 않는다. 
  •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낸다. 
  • 칼로리가 낮다. 

 

스테비아나 나한과를 먹을 때 화한 맛이 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스테비아와 나한과에 에리스리톨이라는 성분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스테비아 자체가 약간의 화한 맛을 지니고 있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에리스리톨일 섞여 있을까? 나한과와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단맛이 300배가 나기 때문에 완충제 역할을 위해 함류되어 있다고 한다. 

 

엘리스톨은 다행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적정량을 넘었을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엘리스리톨 특징 중 배출되지 않은 당알콜은 삼투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엘리스리톨은 대략 50~6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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