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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지속이 되면 신경이 쓰이듯, 설사가 지속이되어도 매우 신경이 쓰인다. 무엇보다 설사의 경우 외출을 할 때 언제 신호가 어떻게 올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내가 변이 설사인가? 아닌가?▼
- 평소보다 묽은 변을 하루 3번 이상 볼 경우
- 4주 이상 설사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만성 설사라고 말할 수 있다.
- 4주 이하의 설사일 경우 급성 설사라 말할 수 있다.
▼급성설사와 만성설사▼
- 급성설사의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며, 구토, 발열과 함께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 급성설사의 경우 치료를 받게 되면 대부분 1~2주 안에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 만성설사의 경우 감염이 아닐 가능성이 더욱 높이 때문에 저절로 좋아지기 어렵다.
- 만성설사의 경우 대부분 과민성장증후군에 의한 설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성설사 중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6개월 사이 몸무게가 10%이상 빠진 경우
- 설사에 피가 섞인 경우
- 배가 뒤틀리듯이 자주 아픈 경우
- 수면 중 설사때문에 잠에서 깨는 경우
- 설사를 해도 개운하지 않고, 다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 (뒷무직)
- 열, 관절통, 피부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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