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박 잘 고르는 방법 수박에 계절이 왔다. 많은 분이 수박을 두드려서 고르는데 그 외 다른 방법도 있으니 그 방법에 대해 짧게 정리해보았다.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수박 줄이 선명하고 끊김이 없는 것으로 고른다. 배꼽이 작은 수박 타원형의 수박보다 둥근형의 수박이 단 수박일 확률이 높다. 꼭지부분이 돼지꼬리처럼 생기고 마른 꼭지가 당도가 높은 수박 꼭지부분이 서있는 것보단 휘어져 있는 수박이 당도가 높을 확률이 높다. 겉 부분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 수박 배꼽 주변에 갈색 선이 많은 것 수박 바닥이 주황색에 가까울 수록 당도가 높다 브로콜리 세척 방법 및 섭취방법 양배추처럼 브로콜리를 세척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브로콜리의 보슬보슬한 봉오리 사이사이 박혀 있을 먼지와 같은 찌꺼기를 처리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브로콜리 세척방법 브로콜리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거꾸로 담아준다. (20분가량) 꽃봉오리가 열리면 이물질과 먼지가 나옴 깨끗한 물을 받아 브로콜리 줄기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 준다.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세척해준다. 브로콜리 섭취 방법 줄기 부분은 억세지만 비타민C 함량이 레몬보다 2배 많으며 칼슘과 엽산도 풍부하다. 따라 지저분한 부분과 억센 부분을 적당히 세거 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됨으로 살짝 찌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좋으며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양배추 세척방법 및 양배추가 가진 효능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셀레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제거해주고 위 염즘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 위 점막 강화와 재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타민U와 비타민K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위궤양, 위염, 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을 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양배추의 겉잎에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양배추세척방법 양배추를 식초에 많이 씻는 방법이 확인되는데, 양배추를 식초에 씻게 되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식초의 유기산과 만나면 파괴되기 때문에 식초로 씻는 것은 좋지 못한 세척법이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잎을 떼어내어 큰 볼에 담아 물을 채운 뒤 한 번 헹궈 버린다. 물 1L에 녹차 가루 1티스푼을 넣은 후 양배추를 5분간 담..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벌써부터 더워 에어컨을 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 역시도 종종 에어컨을 켜고 생활 중이며 앞으로 에어컨을 더욱 자주 틀게 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누진세가 걱정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전기세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앞서 전기세 줄이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전기세 아끼는 방법 간단정리 곧 여름이다 보니 전기세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소소하게 준비해보았다. 뭐 가장 신경 써야 할 건 누진세일 거다. 누진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whatso-ch.tistory.com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처음 가동 시 설정온도를 낮추고, 바람세기 강하게 틀기 (바람세기를 약하게 하면 실외기 작동시간이 상대적.. '넘어'와'너머'의 차이 넘어와 너머는 발음이 똑같고 쓰임도 비슷해서 헷갈릴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확인해 본 결과 너머와 넘어의 차이가 조금은 있다고 한다. 둘은 '넘다'에서 파생되었기에 충분히 헷갈리고 충분히 어려운 단어일 수밖에 없는 거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둘은 문맥상 다른 쓰임이 있기에 알아 두어야 한다. '넘어' '넘어'는 높은 부분의 위를 지나가다라는 뜻의 '넘다'의 활용형 목적어를 서술하는 '넘다'의 활용형 예) 우리는 이 산을 넘어야 한다. 예) 산 넘어 산이다. '너머'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을 뜻하는 명사 예) 어깨 너머 보이는 너의 모습은 오늘도 아름답다. 명사 다음에 쓰임 예) 산 너머 무엇이 있을까? 전기세 아끼는 방법 간단정리 곧 여름이다 보니 전기세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소소하게 준비해보았다. 뭐 가장 신경 써야 할 건 누진세일 거다. 누진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소소하게 전기를 아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생활 속 전기세 아끼는 방법 '첫 번째' 청소기를 돌리기 전 빗자루질하기 세탁기 돌릴 땐 빨랫감을 모아서 돌리기 TV 절전 기능을 설정하여 TV보기 컴퓨터 장기 시간 미 사용 시 절전모드 설정하기 전기밥솥 보온기능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생활 속 전기세 아끼는 방법 '두 번째' 대기전력 제품 확인 하기 (대기전력이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빼두는 것이 좋다.) 대기전력이 높은 제품 : 셋톱 박스, 모뎀, 에어컨, 핸드폰 충전기 등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은.. 치간칫솔 사용 방법 / 치실 사용 방법 치간칫솔을 잘 사용하게 되면 잇몸 질환이나 치주염 등 다양한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치실을 사용할 경우도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치간칫솔에 대한 이야기 치간칫솔은 적당한 사이즈를 사용해야 한다. 이와 이 사이의 틈이 크다면 큰 사이즈를 사용해야 하나, 틈이 크지 않다면 작은 사이즈를 사용해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치간칫솔을 사용할 경우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치간 사이가 너무 좁을 경우 무리해서 삽입하면 출혈이 일어날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치간칫솔은 닿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치간칫솔 사용방법 : 잇몸과 수평을 맞춰서 치아 사이에 치간칫솔을 넣어 치아 사이를 부드럽게 앞, 뒤로 움직여준다. (2~3회 정도 .. 에요/예요 언제 어떻게 써야 맞는 걸까? '-에요'와'-예요'는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 어떨 때에는 '에요'일 수도 있고, 어떨 때에는 '예요'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저자도 이 부분을 많이 틀리는 부분이다. '에요'와 '예요'의 구별방법, 사용 방법 '에요'는 '아니다'와'이다'의 뒤에 붙어 사용이 된다. 예시) 치킨이에요 (O) 아니에요 (O) 받침 없는 말 뒤에는 거의 '예요'를 사용하면 된다. 받침 있으면 그 말 뒤에는 '에요'를 사용하면 된다. (단 앞서 말한 '아니다'와 '이다'를 제외하면)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