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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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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더워 에어컨을 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 역시도 종종 에어컨을 켜고 생활 중이며 앞으로 에어컨을 더욱 자주 틀게 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누진세가 걱정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전기세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앞서 전기세 줄이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전기세 아끼는 방법 간단정리

곧 여름이다 보니 전기세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소소하게 준비해보았다. 뭐 가장 신경 써야 할 건 누진세일 거다. 누진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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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 처음 가동 시 설정온도를 낮추고, 바람세기 강하게 틀기 (바람세기를 약하게 하면 실외기 작동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짐으로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온다. - 약 5분가량)
  • 실외기 청소하기 (실외기에 먼지가 많을 경우 전력소비가 크게 증가하게 되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게 된다.)
  •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가득 차 있을 경우 전기요금이 3~5%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 에어컨+선풍기 사용하기 (동시에 사용하게 되면 실내의 더운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인버터 에어컨의 경우 1~2시간 짧게 외출하게 될 경우 적정온도를 켜 놓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다시 켜서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적정온도를 맞춰놓는 게 전기세가 덜 나오기 때문이다.)
  • 설정온도 26도를 유지하기 (소비전력이 가장 효과적이다.)
  • 커튼을 치고 난 후 에어컨 틀기 (외부의 직사광선을 막아 주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음으로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게 된다. - 커튼 종류는 암막 커튼이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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