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과일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과일▼

 

• 사과 
• 바나나
• 메론
• 배
• 복숭아 
• 수박
• 블루베리
• 딸기

사과의 경우 반려견의 치아의 청결을 유지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변비에 좋다고 한다. 바나나의 경우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및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며 면연력을 강화시키고 함암효과가 있다고 한다. 메론은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복숭아의 경우는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박의 경우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물을 잘 먹지 않는 반려견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블루베리는 세포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모든 과일은 씨를 제거해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씨앗에 있는 성분이 강아지에게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잘못 먹었을 경우 소화가 되지 않으니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즉, 반려견들에겐 과육만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급여 방식일 것이다. 위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과일들이라고 하더라도 소량씩 먹어보고 문제가 없을 경우 차츰 양을 늘려가야하며,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조금 더 조심해서 배급해야 한다. (신장이 좋지 않을 경우 먹지 못하는 과일이 더 많음으로 수의사분들에게 제대로 상담 받아야 한다.)

 

반려견에게 간식과 과일의 배급할 때 전체 열량의 10%가량만 주는 것이 좋으며, 6개월 이상 자란 뒤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너무 어릴적부터 간식과 과일을 먹을 경우 사료에 대한 기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구토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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