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가 생기는 이유와 퇴치 방법

▼초파리가 생기는 이유와 원인 알고 싶지 않은 초파리의 특성▼

 

• 초파리는 과일이나 야채 꼭지나 줄기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 구매 할 때부터 초파리의 알을 집에 드려 왔을 수 있다. 
• 초파리는 2~5m로 몸집이 매우 작기 때문에 아주 작은 틈만 있어도 초파리가 들어 올 수 있다. 
• 초파리는 완전 변태 곤충이다. 
• 초파리가 되면 12시간 정도 지난 후 바로 짝짓기가 가능하며 2일 후에 알을 낳는다. 
• 초파리의 알은 1~2일 후 부화하여 애벌래가 되고 4~5일 동안 허물을 벗어 번데기가 된다. 
• 초파리는 번데기 상태에서 7일 정도 지나면 초파리가 된다. 

 

▼초파리 생기지 않도록 초파리 예방법▼

 

 

• 음식이나 음식물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 
• 과일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고 씻어 준다. 
• 싱크대 배수구나 화장실 하수구에 끓는 물을 부어 준다. (일주일에 2~3번)
• 창가에 계피나 커피 찌꺼기를 놓아 둔다.
• 소주와 치약을 섞은 물을 분무기에 넣어 바로 치울 수 없는 음식물 위에 뿌려준다. 

 

▼초파리 퇴치 방법(트랩 설치)▼

 

1. 빈 컵에 식초를 적당량 붓는다. 
2. 식초에 설탕을 적당량 섞는다. 
3. 주방세제를 식초만큼 넣어준다. 
4. (식초, 설당, 주방세제 비율 = 1:1:1)
5. 랩으로 컵의 입구를 감싼 후 랩에 구멍을 뚫어준다. (또는 랩으로 감싼 뒤 빨대를 꼽는다.)
6. 만들어진 트랩을 초파리가 많이 모이는 곳에 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