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기로 전달한 기차표 취소해야 할땐 회수하기 진행하기

이전에 기차표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적었었다. 캡쳐를 해서 보내 주는 것은 불법임으로 기차표를 전달해주는 것이 바른 이용 방법이다. 하지만 전달했던 기차표를 취소를 해야 하거나 잘못 전달된 상태일 때 승차권은 이미 전달하기로 상대측에 전달된 상태임으로 예매한 당사자도 전달된 승차권을 다시 볼 수가 없다. 다만 구매이력내에서는 확인이 가능하다. 이럴 땐 전달된 기차표를 회수해야 하는데 이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기차표 회수하기 전달하기 취소

▼전달한 승차권 회수하기▼ 

1. 코레일 톡 어플 실팽
2. 우측 상단 가로 3줄 모양 클릭
3. 마이페이지 - 승차권 구입이력 클릭
4. 승차일자 확인 후 구입이력 조회
5. 맨 하단 보낸 내역 클릭
6. 보낸 내역 중 회수하고자 하는 기차표를 회수하기 클릭
7. 승차권 회수하기 진행 여부 최종 확인 후 회수하기

 

전달한 승차권 회수는 승차권을 전달한 이후 3시간 이내에만 구입이력에서 회수가 가능하며, 열차 출발 전 10분 이내에는 전달한 승차권은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