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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우울증은 감기와 같은 것이니 병원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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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울증인지 체크해보면 좋은 항목들▼

  • 우울한 기분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 모든 활동이 하고 싶지 않다.
  •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반복적으로 든다. 
  • 평소와 다르게 잠이 많아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불면증이 생겼다.
  • 평소와 달리 식욕이 없거나, 평소와 다르게 식욕이 상승되었다.
  •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하며 행동이 느려졌다.
  • 결정을 할때 평소와 달리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진다, 
  • 피고감과 몸의 힘이 떨어진다. 

 

우울감이 2주간 지속적으로 떨쳐지지 않고 위와 같은 사항의 다수 해당된다면 우울증일 수 있음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게다가 요즘은 코로나로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이 늘어난 상황이다. (현재는 코로나가 완화된 상황이라 보다 나을 수 있다.)

 

우울증은 감기와 같은 것이라 했다. 많은 이들이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정신병원에 가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 정신병원에 갔다는 이유로 안 좋은 눈길을 받고 혹여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고 그런 경우의 수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의 마음의 감기이기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면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감기와 같이 방치해서 죽음에 이를 수 있음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할때 해야 하는 것▼

  • 잠을 잘 자기 (잠을 잘 자야 호르몬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운동 하기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햇빛 쬐어주기 (세로토닌 합성을 증가 시킨다고 한다. 숙면에 도움이되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주관적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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