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

자외선차단제 = 선크림

728x90

여름만 되면 피부가 따갑고 뻘겋게 일어나며 피부가 타는 원인이 뭘까? 그 이유는 너무 잘 알다시피 여름 볕에 피부가 노출되어서이다. 즉,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변화인 것. 그래서 많이들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생활을 하는데 자외선 차단제가 무엇이며 자외선이 무엇인지 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은 무엇이 좋은지 정리해보았다.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은 무엇일까?

자외선이란? 자외선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존층에서 걸러주는 자외선은 UVC(자외선 C)이고, UVA(자외선 A)와 UVB(자외선 B) 경우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류권까지 온다.  

UVA(자외선 A)와 UVB(자외선 B)가 미치는 영향 : 자외선 A는 지속적으로 누적이 되어 기미, 검버섯, 주름에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자외선 B는 노출된 지 몇 시간 만에 피부의 그을림기 붉은 빈 점등으로 알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란? 자외선 차단제인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 화상 또는 그을림을 방지해준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

    •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은 듬뿍 발라주는 좋다.
    • 선크림에서 나타나는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백탁 현상은 사라진다.
    • 운동을 할 경우 2시간 간격으로 바르는게 좋다.
    •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2번을 발라야 한다.
    • 자외선 차단제의 SPF(자외선차단지수)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SPF 수치를 고를 땐 밖에 나갈 경우 SPF50 이상, 잠깐 외출하거나 실내의 경우는 SPF30 정도로 발라주면 좋다.
    • 자외선 차단제의 PA는 +의 개수로 성능이 구별되는데, 야외로 나갈 경우 +++, 실내에서는 ++ 로 발라주는 게 좋다.
    • 선크림을 바른 후 화장을 한 그 위에도 선크림이 발라도 상관이 없음으로 자주 자주 발라주는 게 좋다.
    • 선크림은 바르고 바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15~30분전에 발라주는 게 좋다.
    • 겨울에 비해 일조량이 갑자기 많아지는 봄철에 피부트러블이 심해질 수있음으로 여름철아 아닌 봄철에도 발라줘야 한다.

 

 

728x90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 올바른 보관방법  (0) 2021.08.22
하지정맥류 수술  (0) 2021.08.17
비듬의 원인과 각질과의 상관관계  (0) 2021.08.13
하지정맥류  (0) 2021.08.12
기미가 생기는 원인과 멜라논크림  (0)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