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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더 (Blender) + 제페토 (zepeto)

[blender기초] 파티클 개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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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r particle

 

이것저것 한교수라는 유튜버를 참 좋아하는데 기초부터 응용까지 광범위한 부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야기해주신다. blender를 사용하다보면 파티클을 배우게되고 사용하게 되는데 뭐든 처음이 그렇게 어렵다고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르게 잘 사용하는지 알지못한다면 아무래도 배우고 습득하는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다. 

 

이럴땐 개념을 잘 잡아주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 하는 작업이 아닐까 싶다. 

 

파티클을 만들 때 생각해야 하는 가장 첫번째가 Emitter 또는 Produce라고 지칭할 수 있는 한글로 이야기하자면 생산자라고 할 수 있다. 생산자의 크기, 양, 힘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크기는 크기에 따라 똑같은 양이라도 뿜어져 나오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양은 얼마나 많은 파티클을 생산할 것인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힘은 얼마큼의 힘을 가하는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생산자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은 환경이다. 그 환경 중 가장 대표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중력이다. 

 

파티클을 생산하면 중력에 따라 같은 힘이라도 떨어지는 지점이 달라지게 된다. 간단히 중력이 강하면 빨리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중력이 약하면 중력이 강한 것보단 멀리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럼 중력이 없을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계쏙해서 나아가게 될 것이고 중력이 마이너스라면 위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생산자, 환경, 그리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파티클의 여러가지 요소일 것이다. 그 요소 중에서 대표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텍스처, 물리적 성질, 수명일 것이다. 

 

파티클의 텍스처는 똑같은 물리적 반응으로 움직이더라도 어떤 텍스처를 적용하는냐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불 느낌을 낼 수 있는 텍스처를 사용한다면 당연히 파티클는 불처럼 보일 것이고, 텍스처가 물의 느낌으로 적용한다면 물로 보일 것이다. 

 

파티클의 물리적 성질에는 무게, 저항, 탄성 등이 있다. 

 

파티클의 수명은 파티클을 만들어서 얼마의 기간동안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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